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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가 최근 '저출생과 전쟁 필승 실행계획'을 주제로 과제별 대응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김진현 영천시 부시장을 비롯한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응 과제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경북도 100대 실행과제에 신규로 추가된 과제들을 꼼꼼히 검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주요 시책으로는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 추가, 긴급 돌봄센터 운영, 24시 시간제 보육 지원 확대, 공공임대주택 조성, 출산 관련 지원사업들이 있으며 특히 6월 추경을 통해 운영 예산 확보와 서비스 대상 확대 등 저출생 극복 과제 추진에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 부시장은 "아동 친화적인 정책이 많아야 도시가 젊어질 수 있고 저출생도 극복할 수 있다"며 "각 부서에선 공급이 수요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맡은 분야 과제들에 대해 과감하게 추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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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