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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이 '모두가 행복한 산청' 실현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27일 산청군청 대회의실에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산청 행복지킴이단'이 출범했다. 행복지킴이단은 지역 내 위기에 처한 군민을 상시 발굴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날 협약에는 산청경찰서, 산청교육지원청, 산청소방서, 산청우체국, 한국전력공사 산청지사, 산청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산청군 사회복지사협회, 산청군 새마을회, 산청군 자원봉사협의회 등 9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이들은 고독사 등 새로운 복지사각지대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촘촘한 민관 협력 구축과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이승화 산청군수, 청년 소상공인들과 소통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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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화 산청군수가 청년 소상공인들과 소통하며 적극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7일 군수실에서 이 군수가 산청을 이끌어갈 13명의 소상공인들과 '청년 소상공인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산청군에 바라는 점, 함께하고 싶은 정책 제안, 청년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방향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나눴다. 특히 청년 소상공인으로 겪는 애로사항 등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한 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승화 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을 만나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 발굴해 청년이 돌아오는 산청, 모두가 행복한 산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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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