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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금융위원장이 29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프론트원에서 진행된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이용자·실무자 간담회에서 대환대출 인프라 구축과 운영에 기여한 실무 직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이날 김 위원장은 "2023년 5월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첫 개시한 이후, 1년동안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 갈아타기 서비스까지 성공적으로 개시, 그 결과 약 20만명의 이용자가 10조원 규모의 대출을 갈아탔고, 1인당 연간 약 162만원의 대출 이자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하며
"오늘 간담회에 앞서 대환대출 인프라 구축과 운영에 기여한 실무 직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한다"며 "실무 직원의 노력으로 대환대출 인프라가 성공적으로 구축될 수 있었고, 그 외에도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에 기여해 주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비대면 신청이 어려운 고령층이나 실시간 시세가 제공되지 않는 빌라 담보대출을 받은 서민·실거주자 등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토록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의 접근성·포용성이 보다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금융당국은 실시간 시세 조회가 가능한 주거용 오피스텔 및 빌라 담보대출의 갈아타기 서비스를 오는 9월 중 개시를 목표로 추진 중으로 알려졌으며, 서비스가 차질 없이 개시될 수 있도록 금융권 등 참여기관과 함께 적극 소통·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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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