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전경/머니S DB
전남도청 전경/머니S DB


전라남도가 개방형직위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재공모에 나선 가운데 이전 공모 보다 응모자가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보 5월 7일자-연봉 1억 광양경제청장 공모 지원자 단 1명 왜?>


29일 전남도 관계자는 "오늘이 (광양경제청장 공모) 마감인데 우편으로 응모한 것 까지 내일 확인해야 정확한 응모 숫자를 알 수 있다. 현재는 3명이다"고 했다.

현 청장의 응모 여부에 대해서는 "개인정보이기에 밝힐 수없다"고 말했다.


시험은 1차 서류전형를 통해 임용자격요건 심사와 제출서류의 이상 유무를 확인한다. 2차 시험은 서류심사와 면접시험를 통해 적격성 심사를 한다.

전문가적 능력, 전략적 리더십, 변화관리능력, 조직관리능력, 의사전달과 협상능력 등을 면접에서 살핀다.


서류접형 합격자 발표는 내달 5일이며 면접은 6월 11일이다. 최종합격자는 7월중 발표한다.

보수는 임기제공무원으로 임용되는 경우 기준에 따라 책정되며 능력 등을 고려해 하한액이 9,300여 만원이다. 근무기간은 3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광양경제청은 2004년 개청 이래 민간인 전문가가 청장에 임명된 적이 한번도 없는 것으로 <머니S> 취재 결과 밝혀졌다.

또 전남도 행정부지사 출신이 잇따라 청장 자리에 오르면서 '보은인사' '낙하산 인사' '관피아' 논란이 제기돼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