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다음달 1일 개최되는 나입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 취임식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특사로 파견할 계획이다. 사진은 원 전 장관이 지난 3월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자대회에서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달 1일 개최되는 나입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 취임식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특사로 파견할 계획이다. 사진은 원 전 장관이 지난 3월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자대회에서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달 1일 개최되는 나입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 취임식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으로 구성된 경축 특사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30일 뉴스1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이날 "윤 대통령은 경축 특사단을 통해 엘살바도르 대통령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양국 우호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바란다는 의지를 담은 친서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축 특사단은 이번 취임식을 계기로 엘살바도르 고위 인사 면담, 동포 간담회, 우리 기업 현장 방문 등의 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엘살바도르는 중미지역 내 우리의 오랜 우방국으로 지난 1962년 수교 이래 정치, 경제,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 협력관계를 다졌다. 부켈레 대통령은 지난 2월4일 실시된 대선에서 82.66% 득표율로 재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