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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와 전남지역의 외국인 토지 보유 면적이 전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23년 외국인 토지 주택 보유통계'에 따르면 광주 외국인 보유 토지 면적은 258만7,000㎡로 전년(258만9,000㎡) 대비 0.1%(2,000㎡)감소했다. 토지 금액은 3,082억원으로 전년(3,083억원) 대비 0.0%(1억원) 감소했다.
전남의 외국인 토지 보유 면적은 3,905만2,000㎡로 전년(3,915만8,000㎡) 대비 0.3%(10만6,000㎡)가 감소했으나 토지 금액은 2조5,291억원으로 전년(2조5,264억원)에 비해 0.1%(27억원) 증가했다. 전남의 외국인 토지 보유 면적은 전국에서 경기(4,869만3,000㎡)에 이어 두번째로 넓었다.
광주지역 외국인 보유 주택은 514가구로 전년(438가구)보다 17.4%(76가구)가 증가했고 전남은 840가구로 전년(748가구)에 비해 12.3%(92가구)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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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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