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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다.
1일(현지시간 기준) 뉴스1 보도 등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가 발생한 미사일·드론 100기로 인해 우크라이나 화력발전소 2곳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 최대 민영전력회사인 디텍(DTEK)은 이번 공격이 3월 이후 자사 화력발전소에 대한 여섯 번째 대규모 공격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대공방어 시스템에 대한 지원을 거듭 촉구했다. 그는 "러시아의 주요 목표는 테러를 정상화하고 대공방어 부족과 우크라이나 파트너의 결단력을 이용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것은 자유 세계를 위한 인류애와 결단력에 대한 시험이다. 우리가 이 시험을 함께 통과하지 못하면 세계는 더욱 더 큰 불안정과 혼란에 빠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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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준 기자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