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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에서 레저용 요트가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해 탑승자 6명이 모두 구조됐다.
지난 1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밤 10시30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환호동 앞 바다에서 선장과 승객 등 6명이 탄 레저용 요트가 좌초돼 해경과 민간해양구조대가 구조 작업을 벌였다.
포항해경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열린 '2024 포항국제불빛축제'를 관람한 후 항구로 들어가던 보트 중 한 대가 좌초된 것으로 추정된다.
포항해양경찰서는 축제 중 비상 상황에 대비하던 해경 구조 보트를 투입해 사고 1시간여 만인 밤 11시30분쯤 요트에 타고 있던 6명을 모두 구조했다. 이들은 저체온증 등 증상을 보였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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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