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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 중인 아프리카 10개국 정상과 릴레이 회담을 한다. 이어 환영 만찬을 열고 각국 대표단과 한자리에 마주앉는다.
윤 대통령은 오전 9시부터 레소토·코트디부아르·모리셔스·짐바브웨·토고·르완다·모잠비크·상투메프린시페·기니비사우·카보베르데 10개국과 연쇄 정상회담을 한다.
아프리카 각국과의 양자회담에서 윤 대통령은 교역·인프라·자원 협력·북한 핵 등 국제문제 대응 공조를 논의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시에라리온 대통령과 오찬 회담을 했다. 이어 지난 2일에는 탄자니아, 에티오피아와 각각 오·만찬 회담을 했다. 이어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본회의를 하루 앞둔 이날 윤 대통령은 저녁 참석국 정상들과 각국 대표단을 맞이하는 환영 만찬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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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아 기자
김성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