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전라남도가 2022년부터 관광객 편의 제공을 위해 지정 운영하고 있는 민간관광안내소 '쉬다가게'가 여행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3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도가 지정한 민간관광안내소는 64곳이다. 기존 관광안내소의 운영 시간과 접근성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관광객이 많이 찾는 관광명소 인근 카페, 음식점, 숙박시설 등에서 관광 안내 기능을 하고 있다.
2022년 처음 운영을 시작한 이 사업은 '청정, 힐링 전남 쉬다가게'라는 현판을 내걸고 진열대에 관광안내 책자와 지도, 홍보물 등을 비치해 누구나 쉽게 해당 지역의 여행 정보를 안내 받도록 해 관광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올해는 '2024~2026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 브랜드 사업 추진에 발맞춰 관광객에게 한층 더 높은 접근성과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민간관광안내소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한다.
안치윤 춘화당 대표는 "민간관광안내소로 지정된 후 여행 정보를 문의하는 관광객이 많이 찾아온 덕분에 매출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됐다"며 "관광객이 원하는 찐 로컬여행 정보를 제공해 전남을 찾는 분들이 더 많은 추억을 만들어 가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심우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생생한 지역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민간관광안내소는 전남 여행전도사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다"며 "민간관광안내소를 지속적으로 추가 지정해 관광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전남 관광 수용태세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무안=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