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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전문 온라인쇼핑몰인 '피코몰'이 모두의약국과 의약품 컨텐츠·커머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피코몰은 약국 운영에 필요한 콘텐츠·서비스 플랫폼 모두의약국이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사항과 의견 수렴을 위해 설문조사를 시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약국 경영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진행됐다.
피코몰은 다수의 제약사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쇼핑몰이다. 모두의약국은 약사를 위한 콘텐츠·서비스 플랫폼으로 약사의 입장에서 제약사와 약국을 연결하는 브릿지에 해당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피코몰 관계자는 "약사·약국에 대한 현실과 고충을 잘 이해하고 원활한 소통이 가능한 모두의약국과 함께 협력하게 됐다"며 약국에 좀 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최근 피코몰은 사입 이력이 없는 낱알반품이 가능한 점을 혜택으로 내세우며 회원유치에 힘쓰고 있다. 팜엑스포에 참여해 행사 현장에서 약사들에게 큰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모두의약국 또한 피코몰과의 협약을 통해 제약사들과 연결을 강화하고 약국 내 의약품 등 제품 카테고리를 활성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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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