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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기획사인 어도어가 소속 아티스트 뉴진스와 함께 한국장학재단에 저소득층 대학생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3일 장학재단에 따르면 이번 기부금은 뉴진스의 2024년 대학 축제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어도어와 뉴진스가 기부한 기부금은 저소득층 대학생의 생활비와 주거비 지원 등 저소득층 대학생 대상 장학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어도어와 뉴진스는 "지난 일주일간 7개의 대학 축제 무대에 서며 정말 큰 힘과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우리가 받은 사랑을 도움이 필요한 대학생 분들에게 돌려드리고 싶었다"고 기부 배경을 밝혔다.
배병일 장학재단 이사장은 "대학 축제 수익금 전액을 경제적으로 어려운 대학생을 위해 기부한 어도어와 뉴진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면서 "재단은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대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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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