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제1회 쉬엄쉬엄한강축제에서 참가자들이 한강 3종 경기에 임하고 있다. 2024.6.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제1회 쉬엄쉬엄한강축제에서 참가자들이 한강 3종 경기에 임하고 있다. 2024.6.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화요일인 4일 낮 최고기온은 29도까지 오르겠다. 남부 지방은 아침에 짙은 안개가 끼겠으며,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4일 한반도는 동해상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남부 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7도, 낮 최고기온은 21~29도로 평년(최저 13~17도, 최고 23~28도)과 비슷하겠다.


서울·춘천·광주·전주 29도, 청주·대전 28도, 대구 27도 등 낮 기온이 대부분 지역에서 25도 이상 오르며 덥겠다.

경북 남부 동해안과 경남 해안에는 바람이 순간 최대 시속 55㎞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침에 전라 내륙과 경남 서부 내륙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내륙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낄 수 있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오존은 경기와 충청, 호남, 경남에서 '나쁨' 수준까지 치솟겠다. 환경부는 대기오염물질이 광화학반응에 의해 오존으로 생성돼 대부분 중서부 지역과 일부 남부 지역에 한때 농도가 높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