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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5월 30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민선8기 출범 후 2년간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시장 공약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백경현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공약 추진부서 국·소장과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추진 중인 공약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 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는 시민과의 약속인 10개 분야 143개 실천과제 공약사업을 투명하고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매월 공약사업 추진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시 홈페이지를 통해 민선 8기 시정 비전과 공약 추진 상황, 공약가계부, 분야별 세부 추진계획 등도 공개하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현재까지 △한강변 자전거 쉼터 조성 △원수택로 인도 설치 △어르신 전용 헬스케어 프로그램 운영 △중증장애인 교통비 지원 △수택삼거리 우회차로 확장 △영유아 구리케어센터 권역별 실시 △저소득층 홈서비스 제공 △65세 이상 취약계층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등 86개 과제(60.1%)의 공약사업을 완료했다. 나머지 57개 과제(39.9%)의 공약사업도 정상 추진하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공약사업은 시민과의 약속이며 공직자들은 시민들을 위해서 일을 하고 있기에 우리가 하는 일들에 대해 끊임없이 시민들에게 희망적인 성과를 보여줘야 한다"며 신속하고 차질 없는 공약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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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이건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