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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추진하는 등 공사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책임진다.
현대해상은 지난 5일 법무법인 대륙아주와 기업의 중대재해 예방과 대응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 강남구 대륙아주 본사에서 개최됐으며 최욱 현대해상 기업영업1본부장과 이규철 대륙아주 대표변호사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을 받은 우량 기업에 보험료를 할인하는 중대재해 보험상품 신규 개발 및 보급 추진 ▲중대재해 발생 시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SCC) 인증 기업에 대한 대륙아주 '중대재해대응 전담팀'의 현장 출동 등 신속 대응과 형사 법무서비스 제공 ▲중대재해 예방과 대응을 위한 산업별, 지역별 공동 순회 설명회·교육·세미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SCC를 시행하고 있는 대륙아주와 기업중대사고 배상책임보험을 판매하고 있는 현대해상과의 이번 협업을 통해 중대재해 리스크로 경영의 어려움이 있는 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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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신유진 기자입니다. 유익한 기사를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