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전경/사진=부산시
부산시청 전경/사진=부산시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갈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신규 채용한다.


10일 부산시에 따르면 신규 채용할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일반 임기제 7급 공무원으로 공식 유튜브 채널의 1인 크리에이터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임용기간은 임용일로부터 1년이며 사업이 계속된다면 5년 이내까지 연장할 수 있다.

이번 채용은 최근 유튜브 플랫폼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유튜브를 활용한 지방자치단체의 시정 홍보에 이용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획기적이고 기발한 시정 홍보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튜브 매체 동작 원리에 대한 이해와 영상 제작 전반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직접 콘텐츠 출연과 연출도 한다.


자격요건은 학사학위 취득 후 1년 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이 있는 사람, 3년 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이 있는 사람, 8급 또는 8급 상당 이상의 공무원으로 2년 이상 관련분야 실무 경력이 있는 사람이다. 영상미디어 관련학과, 방송 관련학과, 광고홍보학과 등 주요 업무와 관련성이 인정되는 학과 학위 취득자와 최근 2년 이내 본인이 직접 출연·제작한 영상 제작물 실적 자료 제출자는 우대한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19일부터 21일까지며 서류전형은 26일부터 27일까지, 면접시험은 7월 9일부터 1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