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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경찰서는 방송인 최영재를 청소년 도박 문제 해결을 위해 '아웃 배팅(Out-Betting)'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수성경찰서에 따르면 예능프로그램인 '강철부대'에서 마스터를 맡고 있는 최영재는 청소년 도박 예방 관련 홍보 영상 제작에 참여하는 등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수성경찰서 관계자는 "최영재는 경찰과 함께 도박 예방을 위한 홍보영상 제작과 일일 경찰관 활동을 통해 청소년 도박예방에 힘쓸 것"이라고 했다.
수성경찰서는도박 문제 전문기관인 대구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협업해 도박 범죄를 한 청소년에게 처벌하는 것으로만 끝내지 않고 상담을 통해 도박 중독을 예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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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