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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이 춘산면 소재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교육과 체험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
11일 의성군에 따르면 전문강사진으로 구성된 목재문화체험장엔 북 목칠공예 최고 명장인 김복연 명장이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다목적 플레이팅 도마, 디자인 벽시계, 휴대폰 거치대 등 50여 종의 소재와 특허 등록된 체험 소재로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목재 제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또 목재문화체험 활성화를 위해 체험장 방문이 어려운 교육생들에게 체험장과 동일한 환경으로 찾아가는 방문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민과 체험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나무를 직접 만지고 일상생활 속 목공품을 만들며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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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