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 예천군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 예천군이 오는 17일부터 7월 1일까지 군 농업인회관에서 2024년 들녘특구 공동체 역량강화 아카데미를 연다.

이번 교육은 작목별 들녘특구 공동체 육성으로 농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고품질 벼 생산을 위한 본답 관리와 병해충 방제 과정을 시작으로 고구마 안정생산 재배기술, 토양관리와 미생물 활용, 다축 사과 안정생산 재배기술, 시설고추 안정생산 재배기술 5개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총 5회에 걸쳐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별도의 신청 없이 당일 농업인회관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정정호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들녘특구 공동체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규모화된 공동체 중심의 생산체계와 가공유통 선도농업인을 양성해 농가소득 증대의 새로운 모델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