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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코스닥이 12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85포인트(0.84%) 오른 2728.17에 마감했다.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외국인이 2322억원, 기관이 108억원을 각각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홀로 2434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고대역폭메모리(HBM) 수혜주 SK하이닉스(1.18%)와 한미반도체(9.17%)는 나란히 신고가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21만5000원에 한미반도체는 17만3900원에 마감했다. 코스피 시총 상위주는 혼조세를 보였다. 셀트리온(-2.6%), LG에너지솔루션(-1.4%), 네이버(-1.06%), POSCO홀딩스(-0.79%), 현대차(-0.37%) 등은 하락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1.73% 올랐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1포인트(0.27%) 오른 870.67에 마감했다. 871.36에 거래를 시작한 코스닥은 잠시 하락 전환하기도 했다. 장 막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며 870선 위에서 마감했다.
투자 주체별 수급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17억원, 28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72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주는 클래시스(11.97%)의 상승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HLB(3.59%), 리노공업(1.92%), 셀트리온제약(1.82%), 레인보우로보틱스(1.03%)도 일제히 상승했다. 다만 2차전지 관련주 엔켐(-2.45%), 에코프로비엠(-1.87%), 에코프로(-1.75%)는 하락했다. 알테오젠(-2.65%)은 코스닥 시총 2위 자리를 지켰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2.2원 하락한 1376.2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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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준 기자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