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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와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시민대책회의는 지난 5일 합동 분향소를 시청 인근 중구 을지로 1가 부림빌딩 1층 실내로 이전하기로 합의했다.
유가족 측은 이날부터 11월 2일까지 새로 이전하는 곳을 '기억·소통 공간'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2024.6.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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