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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광주지역의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1,805만원으로 한 달 전보다 4.42%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내놓은 '5월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광주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는 547만원(3.3㎡당 1,805만원)으로 4월 대비 4.42%(25만원) 하락했다. 지난해 5월보다는 0.67%(4만원) 내렸다.
전용 면적별로는 60㎡ 이하 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는 650만원(3.3㎡당 2,145만원)으로 4월 대비 4.95%(31만원) 상승했고 지난해 5월에 비해서는 19.24%(105만원) 올랐다. 상승률은 지방 특·광역시 중 가장 높았다.
반면 102㎡ 초과 아파트의 ㎡당 분양가는 549만원(3.3㎡당 1,811만원)으로 전월 대비 1.78%(10만원) 하락했고 지난해 5월보다 27.35%4(207만원) 하락했다.
전남의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는 368만원(3.3㎡당 1,214만원)으로 전월과 같았고 지난해 5월보다는 8.20%(28만원)상승했다.
전용면적별로는 60㎡ 이하의 ㎡당 평균 분양가는 429만원으로 4월과 같았고 지난해 5월보다는 31.35%(102만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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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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