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서울대병원 교수 휴진 돌입… 환자 불안 커져


의대 증원에 반발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서울대학교병원 교수들이 전면 휴진을 선포한 가운데 17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서울대병원 내에 휴진 시행 관련 환자분께 드리는 글이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서울의대-서울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는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강남센터 교수 529명이 오늘부터 22일까지 외래 휴진 또는 축소, 정규 수술과 검사 일정 연기 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오는 18일 집단 휴진 및 결의대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대학 교수 단체들도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