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가 17일 전당대회를 다음달 23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이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4차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 임명장 수여식·1차회의에서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뉴스1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가 17일 전당대회를 다음달 23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이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4차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 임명장 수여식·1차회의에서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뉴스1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가 다음달 23일 전당대회를 개최한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성일종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전당대회 시기를 발표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다음달 23일로 확정됐고 과반 득표자가 없는 경우 다음달 28일 결선 투표를 치른다. 후보자 등록공고는 오는 21일 진행된다. 후보자 등록일은 오는 24일부터 양일 동안 이뤄진다. 선거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다.

'케이보팅(K-voting·정부 중앙선관위 온라인 투표 시스템)은 다음달 19~20일, 자동 응답 시스템(ARS) 투표는 다음달 21~22일 이뤄진다.


현행 9000만원에 이르러 과도하다고 지적됐던 당대표 선거 기탁금은 6000만원으로 조정했다. 최고위원은 4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줄어들었다. 45세 미만인 출마자만 50%를 감면해 준다.

권역별 연설회는 호남권, 부산 경남권, 대구 경북권, 충청권, 수도권, 강원권으로 나눠 총 5회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