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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18일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377.53원으로 4.67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12월 금리 인하를 기대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라고 발언, 매파적인 입장에 미 국채금리는 하락했다. 하지만 유로화가 프랑스 정치적 불안이 다소 완화돼 반등하며 달러에는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며 달러 약세 등이 하락요인으로 작용하겠으나 미국 통화 정책 불확실성이 잔존해 소폭 하락 수준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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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