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가 오는 20일 달서구 소재 웨딩비엔나 1층 비취홀에서 법무보호대상자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경상권 일터나눔 HUG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사진제공=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
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가 오는 20일 달서구 소재 웨딩비엔나 1층 비취홀에서 법무보호대상자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경상권 일터나눔 HUG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사진제공=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가 오는 20일 달서구 웨딩비엔나 1층 비취홀에서 법무보호대상자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경상권 일터나눔 HUG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경상권역에 있는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취업처 연계를 위해 경북지부, 경북서부지소등 주변 권역 120여 명의 보호대상자들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또 보호대상자 채용 희망 업체 30여 개,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 대구보호관찰소 등 유관기관, 법무부 일자리 우수기업 연합회(회장 이재연) 임원 등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법무보호대상자에게 채용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취업박람회 참여기업 간담회와 함께 보호대상자와 채용희망 업체 간의 직접 면접, 사진 촬영, 이력서 작성 등의 구직 클리닉과 법률 상담 등의 각종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 관계자는 '2015년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는 보호대상자들의 취업을 통한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생활로 재범을 방지하고 범죄 예방 효과를 통한 선순환 구조를 확대하겠다"며 "국민들의 보호대상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