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경북 영주시가 오는 7월부터 철도건널목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산 철도 건널목 안전시설 개량공사'를 진행한다.
18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한 건널목 통행을 유도하고 열차의 안전운행 확보를 위해 사업비 3억 8,000만 원을 투입해 9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 내용은 기존 철도건널목의 노후화된 안전설비를 전자식 제어장치, 레이다형 지장물 검지장치, 경고표시기, 전동차단기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된 안전시설로 교체하는 것으로 시는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공사를 진행한다.
황규원 영주시 건설과장은 "이산 철도건널목 안전설비 개량사업을 통한 사고 예방으로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운전자와 보행자도 일시정지 등의 건널목 이동수칙을 잘 준수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영주=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