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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전 앵커가 11년 만에 MBC에 복귀한다.
18일 뉴시스에 따르면 MBC는 특집 기획 '손석희의 질문들'을 다음달 13일 첫 방송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손석희가 사회 각 분야의 고민거리를 인터뷰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다음달 13일부터 '손석희의 질문들'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45분 방영된다. 다만 파리올림픽 기간에는 중단됐다가 오는 8월까지 총 5회 방송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MBC 시사교양국은 "게스트들은 각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이들"이라며 "한 가지 주제를 놓고 텔레비전에서 긴 시간 대담을 나누는 건 보기 드문 장면이다. 게스트들도 손석희와 대담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손석희는 지난해 초 3부작 다큐멘터리 '세 개의 전쟁'을 선보였고 같은해 9월 JTBC를 떠났다. 올해 4월부터는 교토 리쓰메이칸 대학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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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