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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민축구단(이하 남양주FC)은 지난 15일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안면 송천리 일대 딸기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서 신현철 남양주FC 단장을 포함한 임원, 사무국 직원, 선수단 30여 명은 30도가 넘는 더운 날씨 속에서도 딸기밭 정비, 잡초 제거, 딸기 묘목 제거 등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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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이건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