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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그 들어 경기도에 백일해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도에 따르면 18일 기준 도내 백일해 환자는 576명으로 최근 10년간 발생한 환자수(401명)보다 많다.
백일해 환자는 경기 27개 시군에서 발생했다. 광주시가 122명으로 가장 많고 남양주시(83명), 고양시(73명), 파주시(69명), 안산시(55명) 순으로 많았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백일해가 현재 초·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이기에 예방을 위한 백신 접종과 마스크 착용, 시설 내 주기적 환기가 중요하다"며 "기침 등 유증상 시에는 빨리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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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