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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전임 원내대표단과의 만찬에서 "너무 나이브하게 있지 말고 열심히 싸워야 한다"는 취지의 말을 전했다.
19일 뉴시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 1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로 국민의힘 전임 원내대표단을 초청해 만찬을 가졌다. 한 만찬 참석자는 "대통령께서 '민주당이 상식적이지 않으니 너무 나이브하게 있지 말고 열심히 싸워야 한다'고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해당 참석자는 "22대 국회의원들한테는 '확실하게 똘똘 뭉쳐서 잘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하셨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만찬 참석자는 "2시간30분 정도 만찬을 했다"며 "격려하는 분위기였고 중앙아시아 순방, 동해 대왕고래 프로젝트, 당정에 더 열심히 하자(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선 채상병 특검법과 전당대회 등에 대한 얘기는 없었다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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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