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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가 더클래스 효성과 공식 자동차 및 홀인원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더클래스 효성는 2021년부터 KLPGA 공식 자동차 및 홀인원 파트너로 함께해 왔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2026년까지 KLPGA 투어에 홀인원 차량을 지원하게 됐다.
지원 차량은 '메르세데스-벤츠 EQ' 모델 차량으로 올 시즌 10개 이상 대회에서 홀인원 부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미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KLPGA 챔피언십'에서 이정민이 더클래스 효성이 제공한 '메르세데스-벤츠 EQB' 차량을 홀인원 부상으로 받았다.
임진달 더클래스 효성 대표이사는 "4년째 이어온 파트너십을 통해 선수와 골프 팬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오랜 역사와 권위를 가진 KLPGA와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영미 KLPGT 대표이사는 "자동차 시장을 선도하는 더클래스 효성과 KLPGA 공식 자동차 및 홀인원 파트너로 동행을 이어갈 수 있어 영광이다"라면서 "KLPGT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좋은 파트너십 관계를 꾸준히 유지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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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