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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가 지난 24일 발생한 경기 화성시 리튬전지 제조공장 아리셀 화재 사고에 대해 "불의의 사고로 희생된 분들께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부상자와 그 가족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25일 뉴스1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8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는 철저한 사고원인 규명과 함께 희생자와 유가족들에 대해 정부 차원에서 필요한 조치를 즉각 시행해 달라"고 전했다.
이어 "특히 외국인 노동자들의 희생이 컸던 만큼 외교부 등에서는 신속한 희생자 신원 확인과 함께 관련 국가 공관 등과 협조체계를 구축해달라"며 "상황 안내부터 부상자 치료와 희생자 장례, 피해보상까지 모든 과정에 소홀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소방청 등은 산업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해 사고가 우려되는 부분에 대해 즉각적인 보완 조치를 해달라"며 "모든 안전 관련 공직자들은 유사한 안전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보다 높은 긴장감과 치밀한 업무 자세를 유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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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