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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이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
전라남도는 올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결과 전국에서 가장 많은 21만 2,000㏊, 4,600억 원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신청 면적은 전남이 전국 면적(110만 5,000㏊)의 19%다. 경북 17만 8,000㏊, 충남 16만 6,000㏊, 전북 15만 6,000㏊ 순이다.
신청액도 4,600억 원으로 전남이 전국에서 가장 많았고 경북은 3,900억 원이며, 충남 3,500억 원, 전북 3,200억 원 등이다.
올해부터는 재배면적이 0.5㏊ 이하인 농가에 지급되는 소농직불금이 가구당 연 120만 원에서 130만 원으로 10만 원 인상됨에 따라 소농직불금 신청자는 전년도 8만 4,000명보다 1만 8,000명(21.7%) 증가했다.
정광현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올해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직불금 협의체를 구성·운영해 실경작 확인을 위한 합동 현장 조사를 하고 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아 직불금이 감액되는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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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