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이 코스타리카와 코파 아메리카 조별리그 1차전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사진= 로이터
브라질이 코스타리카와 코파 아메리카 조별리그 1차전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사진= 로이터


브라질이 남미축구연맹 코파 아메리카 첫 경기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코파 아메리카는 남미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미국, 멕시코, 캐나다 등 북중미축구연맹 6개 팀이 초청돼 총 16개 팀이 우승 경쟁을 펼친다.


브라질은 2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소피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 D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이 대회에서 9번이나 우승한 브라질은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슈팅 19개를 퍼부었으나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반면 코스타리카는 수비 집중력을 앞세워 승점 1점을 챙겼다.


같은 조의 콜롬비아는 파라과이를 2-1로 꺾었다. D조에서 유일하게 승점 3점을 확보한 콜롬비아는 조 선두에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