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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추정된다.
26일 뉴시스에 따르면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5시53분쯤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보낸 공지를 통해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으니 실패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한미 정보당국은 미사일 종류와 제원 등에 대해 추가 분석 중이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지난달 30일 이후 27일 만이다. 당시 북한은 순안 일대에서 초대형 방사포 10여발을 발사한 바 있다. 북한의 미사일은 350여㎞ 비행 후 동해상에 탄착했다.
북한은 24일에 이어 25일 밤에도 오물풍선을 살포하는 등 3일 연속 도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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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