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코스피가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오름세다.
26일 오전 10시22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0.66포인트(0.02%) 상승한 2775.84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6.96포인트(0.25%) 내린 2767.43으로 출발했다. 이후 낙폭을 줄여 상승 전환한 뒤 2770선 부근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909억원, 814억원 순매수다. 기관은 홀로 2934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SK하이닉스(2.89%) LG에너지솔루션(0.60%) 현대차(0.35%) 기아(0.39%)는 상승세다. 반면 삼성전자(-0.50%) 삼성전자우(-0.31%) 삼성바이오로직스(-1.80%) 셀트리온(-0.45%) KB금융(-0.51%) POSCO홀딩스(-1.09%)는 내림세다.
등락률 상위업종은 건강관리기술(4.71%), 게임엔터테인먼트(2.37%), 출판(2.24%), 소프트웨어(1.54%) 등이다. 등락률 하위업종은 가스유틸리티(-3.51%), 건강관리업체및서비스(-2.40%), 무역회사와판매업체(-2.30%), 우주항공과국방(-1.96%) 등이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혼조 마감했다. 특히 인공지능(AI) 대표기업 엔비디아의 주가가 4거래일 만에 반등하면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지수의 상승을 이끌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76%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은 엔화 및 유로화 약세로 인한 달러 강세로 1391.5원에 상승 출발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 등 미국 AI주가 상승하며 나스닥 급반등하고 물류업체 페덱스의 어닝 서프라이즈로 인한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14%대 급등한 가운데 이날 증시에서는 반도체 및 내구재 등 경기 민감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0.77포인트(0.09%) 하락한 841.22를 가리키고 있다. 투자자 별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46억원, 12억원어치를 팔고있다. 개인은 홀로 1224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대부분은 하락세다. 에코프로비엠(0.17%) 에코프로(0.11%) 상승했다. HLB는 7%대 낙폭을 나타내고 있다. 이외에도 삼천당제약(-2.36%) 엔켐(-1.80%) 리노공업(-1.88%) 등이 하락세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예빈 기자
안녕하세요. 이예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