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포토]호주 도착 '자유인' 어산지 손 번쩍…고향서 새 삶
(캔버라 AFP=뉴스1) 임여익기자 = 국가 기밀 누설 등 혐의를 받아온 내부고발 사이트 위키리크스 창업자 줄리언 어산지가 26일 모국 호주 캔버라 공항에 도착, 환영나온 관중에게 주먹을 불끈 쥔 손을 들어올리고 있다. 앞서 어산지는 미국령 사이판의 지방법원에서 혐의 일부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는 형량 거래로 5년형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영국 교도소 복역 기간을 인정받으며 바로 석방됐다. 어산지는 자유인으로서 새 삶을 살기 위해 고향 호주로 돌아왔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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