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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광역버스 준공영제 사업 10개 노선 중 고양시 2개 노선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신규 노선은 하반기 운송사업자 선정 후 연말께부터 운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광역급행버스인 M7412번은 중산마을~마두역~강남역으로 운행된다. 특히 고양~영등포 신설노선은 고양동을 기점으로 삼송~원흥~향동~가양역을 거쳐 영등포를 종점으로 하는 노선으로 비도심지역 및 신규택지지구는 물론 지식산업센터 입주민 교통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고안했다.
이번 노선 신설로 광역교통망이 부족했던 교통 소외지역의 접근성을 확보해 시민들의 서울 출퇴근길이 더욱 편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동환 시장은 "2023년 대광위(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준공영제 참여를 시발점으로 경기도 광역공공버스,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시행 등 준공영제를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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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