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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광주·전남지역의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증가한 반면 소비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5월 광주전남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의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9.6%, 한 달전보다 1.4%가 증가했다.
업종별로 △전자·통신(-18.2%)△자동차(-3.0%)△식료품(-7.0%) 등은 감소했으나 △기계장비(31.3%)△전기장비(24.2%)△담배(25.7%) 등은 증가했다.
광주의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02.7로 지난해보다 8.3% 감소했다.백화점이 15.2% 감소했다. 대형마트는 2.3% 증가했다.
건설수주액은 1,409억원으로 지난해보다 8.2% 증가했고 전월보다는 11.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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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의 5월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5.7% 증가했으나 전월보다는 1.6% 감소했다.
업종별로 △1차금속(-2.1%) △금속가공(-15.8%) △기계장비(-17.1%) 등은 지난해보다 감소했으나 △화학제품(7.8%) △기타운송장비(62.0%) △기계·장비수리(77.7%) 등은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93.6으로 지난해보다 4.6% 감소했다.
건설수주액은 3,71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9.7%, 전월보다는 37.7%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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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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