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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 비율이 전주 대비 1%포인트 하락한 25%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25~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8일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25%, 부정 평가는 66%로 집계됐다.
긍정 평가 이유를 보면 외교가 29%로 압도적인 1위다. 이어 '의대 정원 확대'(8%), '국방·안보'(7%), '전반적으로 잘한다'(5%) 등 순이다.
부정 평가 이유 중에서는 '경제·민생·물가'가 14%로 가장 많았다. 이밖에 '소통 미흡'(7%), '전반적으로 잘못한다'(7%), '외교'(7%) 등이다. '채상병 수사 외압'과 '김건희 여사 문제'도 3%를 기록했다.
갤럽은 "직무 긍정률은 4월 총선 후 석 달째 20%대 초중반 답보 중"이라며 "취임 3년 차 첫 분기(2024년 4~6월) 평균 직무 긍정률은 24%로 전임 대통령들보다 낮은 편"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 조사원 인터뷰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며 응답률은 11.8%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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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