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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혁신추진 특별위원회(이하 혁신특위)가 여·야합의로 미래과학협력위원회를 신설했다. 또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대상 기관을 경기도청 및 경기도교육청으로 분리 관리하기로 했다.
28일 도의회 혁신특위에 따르면 지난 27일 제375회 정례회 제4차 회의를 개최해 '경기도의회 위원회 구성·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경기도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총 2건을 의결해 본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는 현재 12곳에서 13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신설되는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경기도 조직개편에 따라 신설되는 AI국과 국제협력국, 경제부지사 소속의 미래성장산업국 등을 소관부서로 하여 경기도 미래과학분야의 정책결정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우식 혁신특위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오늘 의결한 안건은 작년부터 논의한 경기도의회 혁신안의 큰 결실로, 양당 교섭단체가 오랜 시간 고민하고 검토한 끝에 결정한 사항이므로 경기도의회 큰 변화와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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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