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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친선태권도 대회 겨루기 경기.(국방부 제공) |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한미동맹 71주년을 기념해 '2024 한미 친선 태권도 대회'가 지난 28일 주한미군 동두천 기지 캠프 케이시에서 개최됐다고 국방부가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엔 우리 국군 7개팀(육군 2?5?7군단 및 수방사, 해?공군, 해병대)과 미군 11개팀(미8군 사령부 및 예하 부대 10개팀)이 참가했다.
이들은 전투 겨루기, 높이 뛰어차기, 격파, 스피드 발차기 등 총 4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쳤다.
대회의 종합 1위는 5군단이, 2위와 3위는 각각 수도방위사령부와 해군팀이 차지했다.
한미 친선 태권도대회는 지난 2003년 우리 육군 6군단과 주한 미 육군 제2보병사단 간의 친선대회로 처음 열렸고, 지금은 우리 육군의 군단급 제대와 해·공군 및 해병대도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국방부가 지원하고 미 8군 사령부와 주한외국인 태권도문화협회, 국기원 공동 주관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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