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에펠탑에 올림픽 상징인 대형 오륜 조형물이 설치 돼 있다./사진=뉴스1
프랑스 파리 에펠탑에 올림픽 상징인 대형 오륜 조형물이 설치 돼 있다./사진=뉴스1


일본이 다음달 개막하는 2024 파리 올림픽 목표로 금메달 20개를 내걸었다.

29일 요미우리 신문과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오가타 미쓰기 일본 선수단 단장은 최근 "파리 올림픽 목표를 금메달 20개로 잡았다"고 밝혔다.


일본은 앞서 열린 2021년 도쿄 올림픽에서 사상 최고 성적인 금메달 27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목표대로 20개를 따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금메달을 얻는다.

일본의 파리 올림픽 전체 메달 수 목표는 55개로 약 400명의 선수를 보낼 예정이다. 해외 개최 올림픽만 따지면 2008년 베이징 대회의 339명을 넘어 최대 규모다.


한편 한국은 파리 올림픽에 21개 종목, 최대 142명의 선수단을 파견하며 금메달 5개를 목표로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