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봉사상 후보자 추천 접수. (서울시 제공)
서울시 봉사상 후보자 추천 접수. (서울시 제공)


(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서울시는 올해 '서울시 봉사상' 수상후보자를 7월 1일부터 8월 8일까지 추천받는다고 30일 밝혔다.


1989년 제정돼 올해로 제36회를 맞이하는 서울시 봉사상은 나눔·선행, 시민화합, 지역사회발전 등에 기여한 모범 시민과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대상 1명, 최우수상 5명, 우수상 15명으로 총 21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추천 대상은 나눔·선행, 문화·인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 및 약자동행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3년 이상 계속해서 거주하거나 사업장(직장)을 갖고 있는 개인 또는 단체다.


추천권자는 행정기관 또는 행정기관에 등록된 민간단체다. 미등록 단체·개인은 30명 이상이 연서한 추천서를 첨부해 추천할 수 있다. 추천 서류는 다음 달부터 서울시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추천서류 제출은 서울시 누리집 또는 우편으로 하면 된다.


시상식은 '서울 시민의 날'인 10월 28일경 개최될 예정이다.

이동률 서울시 행정국장은 "우리 주변에는 나눔과 봉사로 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드는 분들이 많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선행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이들을 발굴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