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국립공원공단은 다음 달 1일부터 탐방객을 대상으로 등산화, 무릎보호대 등의 안전 장비 무상 대여 서비스를 확대한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서울 북한산 국립공원에 단풍이 물든 가운데 등산객들이 산을 오르는 모습. /사진=뉴스1
환경부 국립공원공단은 다음 달 1일부터 탐방객을 대상으로 등산화, 무릎보호대 등의 안전 장비 무상 대여 서비스를 확대한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서울 북한산 국립공원에 단풍이 물든 가운데 등산객들이 산을 오르는 모습. /사진=뉴스1


다음 달부터 북한산 뿐만 아니라 설악산·계룡산·경주·무등산·팔공산국립공원에서도 등산화와 무릎보호대 등 안전 장구를 무상으로 빌릴 수 있게 된다.


30일 환경부 국립공원공단은 7월1일부터 탐방객을 대상으로 안전장비를 무상으로 대여해 주는 서비스를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장비 무상 대여는 안전산행에 필요한 등산화, 등산스틱, 배낭, 무릎보호대, 아이젠, 응급키트, 방석, 안내지도, 핫팩 등 9종의 대여 서비스다. 대여 서비스는 오전 9시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당일에 반납해야 한다.

안전 장비 대여 서비스는 북한산 외에도 설악산, 계룡산, 경주, 무등산, 팔공산 등 6개 국립공원으로 확대한다. 2026년까지 지리산, 속리산, 덕유산 등 12개 산악형 국립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여물품 및 대여장소 등 자세한 내용은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