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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저녁 서울 중구 시청역 교차로에서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해 구조대원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2024.7.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
(서울=뉴스1) 정지형 박혜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서울시청 인근에서 발생한 차량 돌진사고에 관한 보고를 받고 행정안전부 장관과 소방청장에게 "피해자 구조와 치료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긴급 지시했다.
김수경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30분쯤 한 70대 운전자가 몰던 제네시스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최소 15명이 인명피해를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현재까지 7명, 중·경상 환자는 8명으로 추정된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재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는 가운데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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