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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서울시청 인근에서 발생한 차량 돌진사고에 관련해 보고를 받은 후 행정안전부 장관과 소방청장에게 "피해자 구조와 치료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긴급 주문했다.
1일 밤 뉴스1에 따르면 김수경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밤 9시30분쯤 한 70대 운전자가 몰던 제네시스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최소 1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현재까지 9명으로 확인됐다. 부상자 중에는 중상자도 포함돼 있어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현재 사고가 발생한 교차로 인근은 교통이 통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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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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