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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지수 일일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엔비디아가 상승했지만 다른 반도체주가 대부분 하락, 반도체 모임인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소폭 상승에 그쳤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09% 상승한 5477.15포인트를 기록했다.
일단 엔비디아는 전거래일보다 0.62% 상승한 124.30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 엔비디아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
이는 월가의 유력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엔비디아의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며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모건스탠리의 분석가 조셉 무어는 엔비디아에 대해 ‘비중 확대’ 등급을 유지한 채 목표가를 기존 116달러에서 144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현재보다 16% 더 상승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이는 또 지난 6월 20일 기록한 엔비디아의 사상 최고치인 140.76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엔비디아가 상승했지만 제2의 엔비디아로 불리는 AMD는 2.79% 급락했다.
이에 비해 퀄컴이 0.43%, 브로드컴이 2.20% 각각 상승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지수도 소폭이지만 상승 마감에서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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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