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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위탁운영 전문기업 온다디오비해피가 싱가포르 호텔 브랜드 트레블로지 아시아와 손을 잡고 '트레블로지 스위트 부산 센텀'을 오픈한다.
온다디오비해피는 트레블로지 아시아와 오는 26일 부산 해운대구 브리티지센텀에 트레블로지 스위트 부산 센텀을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트레블로지는 설립 80년이 넘은 글로벌 호텔 브랜드로 전 세계 1000여개의 호텔과 숙박 자산을 보유·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에 4곳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하는 다섯 번째 호텔은 부산에서 선을 보이는 첫 호텔이다.
트레블로지 스위트 부산 센텀은 ▲스탠다드 더블 ▲듀플렉스 스탠다드 더블 ▲듀플렉스 프리미어 오션 더블 등 총 346개 객실 규모의 호텔을 갖춰 다음달 말 고객 맞이에 나설 예정이다.
부산 마이스(MICE)의 중심인 벡스코(BEXCO)에 위치해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스타일러, 세탁기, 취사기기, 피트니스센터, 레스토랑, 다목적 회의 공간, 루프탑 수영장 등 편의시설이 준비될 예정이다. 해운대와 광안리 해수욕장을 비롯한 대형 쇼핑몰, 부산미술관, 롯데월드 등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관광 명소와도 인접해 비즈니스와 관광에 최적화된 입지를 자랑한다.
트레블로지는 2030년까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 100개 이상의 호텔을 오픈한다는 청사진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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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기자